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법 ‘셀그램-AMI’를 개발한 파미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립된
‘김현수줄기세포클리닉’은 국내외 줄기세포 시술 난립하는 가운데 신뢰의 측면이나
안정성에서 검증된 줄기세포 치료 의료기관으로서의 뉴 브랜딩을 시행했습니다.
[ KEW ISSUE ]
- 줄기세포 치료의 부정적인 측면과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공중 커뮤니케이션 요구됨.
- 개원병원으로서 조기에 지역구 및 환자군에 따른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
[ SOLUTION ]
1.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 세계적 줄기세포 치료의 연구 성과’의 컨텐츠를 정비하여 제 3자의 평가를 통한
신뢰도를 높이는 OUT-IN 홍보 실행
2. ‘ONE FOR ONE’ 컨셉을 개발하여 ‘한 사람만을 위한 맞춤형 치료’의 서비스를 표방하여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줄기세포치료의 BENEFIT을 강화한 컨셉을 홍보
3. 환자 한분 한분에게 최선을 다하는 병원의 브랜드 특성에 맞춰 인간미와 맞춤형 치료가 느껴질 수 있도록 PEOPLE GRAY TONE으로 설계_
웹디자인, 웹브로셔, 영상제작, 인물촬영, 홍보류 통합적으로 적용하여 디자인
4. 년간 시즌별 이슈에 따른 홍보 컨텐츠를 개발하여 줄기세포치료에서 이슈 메이킹을 선도하도록 브랜딩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