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출신의 ‘통’증치료 정형외과의원 브랜드화
  • Total New Branding Project
  •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들만 간다는 서울대 의대. 하지만, 왜 ‘서울대 출신’ 병원하면 딱 떠오르는 정형외과 브랜드가 없을까? 이렇게 시작된 서울통정형외과의원 프로젝트는 ‘전통 있는 서울대 의대 출신’과 ‘통증치료’를 시각화하여, 브랜드 확장까지 고려한 ‘통’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다.
  • Branding
  • 브랜드 컨셉 및 공간 기획, HI(로고) / 사이니지 / 홍보물 제작, 웹사이트 제작, 사진 촬영 및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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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확실한 브랜드와 서울대 의대’ 출신의 신뢰감까지 한번에


명문대 의대 출신 의료진이 개원할 때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이 바로 출신 학교의 로고를 사용하여 홍보할 수 있는가이다.

출신 학교의 로고를 사용한다면 신뢰감을 줄 수 있지만 우리 병원만의 색깔을 전혀 낼 수가 없어 이미지 각인이 힘들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 병원만의 확실한 브랜드와 신뢰 이미지 구축을 어떻게 하면함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브랜딩에 첫 시작이었다.



[전략: STRATEGY]




전통 있는 서울대 출신 의료진이 치료의 기본을 말하다


서울통정형외과의원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서울대의대에서 경험한 임상을 바탕으로 진단과 치료방향도달하고자 하는 신체적 목표 

모두 치료의 기본으로부터그리고 통합적으로 접근한다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통의 의미: 한분야의 정통한 사람 / 하나로 통하는 의미 (통합진료, 원스톱 진료)

통의 이미지: 최고 / 최상 / 최선

 

[HI: 로고]




서울대의대와 정형외과 진료인 통증진료를 형상화하다


서울대학교 로고를 모티브한 형태와 정형외과 진료에 특화된 통증치료의 ‘통‘을 형상화하여 독자적인 마케팅 진행이 가능하도록 직관적으로 디자인하였다



[공간: SPACE]




 

통행이 많은 거리, ‘통’ 브랜드를 각인시키다


개원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로, 젊은 층에서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많이 다니는 곳이다.

젊은 층의 눈에 띌 수 있도록 주변 상가와는 차별화된 색상과 세련되고 독특한 형태의 간판을 제작하였으며, 노년 층에게도 쉽게 인지될 수 있도록 로고를 크게 내걸었다.



[홍보물: PRINT]

 

 

 

차분한 기본 색상에 밝은 계열의 포인트 칼라로 메시지 전달력 극대화


자신감과 신뢰감, 그리고 서울대를 연상하게 하는 파란 계열의 색상으로, 사명감과 전문성을 한층 높여 각인시키고자 하였다.



[홈페이지: WEB]



진정성 있는 카피로 진료 철학을


환자들과 소통하고 잘 설명하는 병원이 되고자 하는 진료 철학에 따라 각 진료 파트별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진료의 기본 철칙을 가독성 있게 정돈하였다.



[사진: PHOTOGRAPHY]



서울대와 전문성이라는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친근하게


실력 있는 의료진의 소통하는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표현하고자 하였다.

친구와 얘기를 나누듯, 가족과 얘기를 나누듯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치료해 나가는 통하다가 이번 촬영의 컨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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