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니셜을 활용한 심벌타입으로 대학병원 수준의 이미지까지!
에스유마취통증의학과의 SU는 Seoul national University의 약자로 서울대병원 동문 출신의 의료진의 병원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배드타운의 특성이 강한 지역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친근하지만 전문적인 병원, 일상에서 통증으로 불편한 분들이 대학병원에 가지 않아도 집 앞에서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
[전략: STERATEGY]
우리집 앞에서 만나는 서울대병원 교수 출신 전문의료진
확장 이전하여 새 진료권에 자리를 잡는 것이 가장 첫 목표였다.
이제 막 개발이 시작된 뉴타운으로 새 아파트와 재개발 예정인 오래된 골목이 공존하는 곳이며, 인프라가 막 생기고 있어 입지를 다져 향후 경쟁자들이 쉽게 들어올 수 없는 병원으로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자 하였다.
[HI: 로고]
서울대학교병원 로고를 모티브하다
SU는 서울대학교의 이니셜을 본따 만든 네이밍이다. 다만, 전국에는 수많은 ‘수‘정형외과가 존재하기 때문에 차별화를 하기 위해 ‘에스유’로 표기한다.
SU는 진료의 표준을 지향하고 수준 높은 진료를 한다하여 ‘Standards for yoU’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공간: SPACE / 인테리어 · 익스테리어]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입구에 널찍한 스텐발색 프레임을 넣었으며, 병원 내부 곳곳에 전문적이고 쾌적한 느낌이 들도록 후광이 들어간 스탠과 아크릴을 입체적으로 시공했다.
자칫 좁아 보일 수 있는 공간을 최소한의 사이니지로 눈에 걸리는 곳이 없도록 신경써서 작업하였다.
[홍보물: PRINT]
전문적인 느낌을 주는 파란 계열의 색상과 오렌지의 포인트 색상
한층 더 전문적이고 신뢰도를 높이는 파란계열의 색상에 여성 대표
원장님을 상징하는 오렌지의 포인트 색상으로 친근함을 더하다. | |
[홈페이지: WEB]
'통증‘ 그 자체에 집중하다
20년간 통증만을 연구하고 통증세부전문의 자격까지 갖춘 통증전문가를 집 앞, 가까운 곳에서 우리 가족 모두의 통증 관리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홈페이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에스유’만의 통증
솔루션으로 개인 통증에 따른 근본 원인을 맞춤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내세우고자 하는 장점이다.
[사진: PHOTOGRAPHY]
지역사회 가까이에 있는 친근한 의사
사진을 보기 전에는 전문성을 내보였기 때문에 다소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직접 만나 진료를 보게 되면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친근함을 사진에 담고자 하였다.
[마케팅: MARKETING]
확장이전된 병원의 내원권유와 지역 선점을 위한 마케팅
기존 지역구 및 새로운 지역구의 고객이 새로운 병원으로 내원을 유도하고, 지역 선점을 위해 지역 타겟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였다.
또한
전문성을 보여주기 위해 ‘에스유’만의
솔루션 포스터를 제작해 곳곳에 배치하였다.